갈등 개요
광주시가 주택 공급 과잉과 도심 외곽 개발 우려로 산정지구 개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는 광산구 산정동·장수동 일대 168만3000㎡에 1만3000세대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주택 공급 과잉과 인구 감소, 구도심 공동화 우려를 들어 지구 지정 취소와 사업 장소 변경을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공공 주도 주택 공급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주변 지역 연계개발 협의 등 조건을 달아 지구 지정안을 가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는 주택 보급률이 높고 향후 공급 물량도 많아 사업 추진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심 외곽 개발이 도시기본계획에 어긋나고 구도심 공동화를 심화할 수 있다며 지구 지정 취소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2023년 6월 지구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으며, LH는 이달 내 지구 지정을 고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개발 후속 절차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