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국립공원 조정안에서 태안해안국립공원 해제 대상이 4필지, 1550㎡에 그쳤다. 주민들은 공원 지정으로 사유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정안이 주민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반발했다.
반대측 입장 주민협의회는 태안군이 제안한 대체용지를 신규 공원지역에 추가하는 대신 주민 요구 지역을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요구가 반영되지 않으면 대규모 집회 등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