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토지주들이 보상에 반발하며 보상법 개정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일부 3기 신도시에서 토지 보상 진행이 늦어지고 있으며, 토지주들의 반발과 보상 가격 미합의가 사업 지연 요인으로 거론됐다. 고양창릉의 토지 보상 진행률은 17%로 집계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2022년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2024년 본청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H는 보상이 완료된 공구를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공사 발주에 나설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전협은 LH 경기지역본부 앞 집회에서 토지보상법 개정과 원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보상에 동의하지 않는 토지주들은 이의재결과 행정소송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고양창릉 등 일부 지역은 보상과 수용·이의재결 절차가 남아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LH는 보상 완료 공구부터 발주할 계획이며, 일부 토지주들의 이의 제기와 행정소송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