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기사에 따르면 일부 재개발·재건축 구역은 용도지역과 높이 규제, 협소한 부지 등으로 자력 개발의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업 방식에 대한 이견 등 주민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사례도 포함됐다.
추진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 시행자의 신용을 바탕으로 민간 시공사 참여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후보지 101곳의 입지 요건과 사업성을 검토 중이며, 후보지는 7~8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주민 동의를 거치지 않은 곳이 많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