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지난달 용담댐이 방류량을 늘린 뒤 금강 하류 4개 군 11개 면에서 주택 204채와 농경지 745㏊가 침수됐다. 피해 주민들은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와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4개 군은 환경부에 수해 조사와 보상을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 치수 관리시스템 재정비, 댐 하류 지역 안전을 위한 법률 제정을 요구했다. 정부는 영동·옥천·금산·무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