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구 군공항 소음피해 주민들이 보상 기준 개선과 군소음보상법 개정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주민대표 기준과 보상 산정 절차가 쟁점이 됐다. 주민들은 군공항의 보상 기준이 민간공항보다 높고, 국방부가 소음지도를 단독으로 제작해 보상지역이 축소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법에 따른 보상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은 입법예고된 상태다. 기사에는 국방부의 별도 입장이나 주민 요구에 대한 답변은 나오지 않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과 대책위는 주민대표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군공항 소음 기준을 민간공항과 형평성 있게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보상금 인상과 소음지도 제작 과정의 주민 참여, 별도의 피해 추적조사 및 보상 특별법 제정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2020년 8월 20일 국회 등을 찾아 군소음보상법 개정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법은 2020년 11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었으며, 보상 기준과 기간 등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은 입법예고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