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업단지 방류수의 고삼호수 유입을 둘러싸고 안성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방류수가 안성시 고삼호수로 유입될 계획이 알려지면서 수질·수온 악화와 오염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고삼면 어업계 주민들은 방류수 영향과 보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SK하이닉스와 용인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중재로 안성시와 협약을 맺고 수질·수온 개선, 오염 방지와 지역상생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민들은 방류수에 따른 수질·수온 악화와 오염을 우려해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고삼면 어업계 주민들은 협약 이후에도 불만을 표시하고 보상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경기도 중재로 안성시·용인시·SK하이닉스가 6개 분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다만 고삼호수와 한천의 수질 개선, 오염 방지 및 어업계 주민 보상 문제는 과제로 남아 갈등의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