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지더원 2차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과 건물 피해를 두고 1차 입주민과 건설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이지더원 2차 공사에서 새벽 시간대 소음과 먼지, 진동이 발생해 1차 입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입주민들은 주차장 바닥과 벽의 균열, 유리와 타일 파손, 공사차량 안전 문제도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라인건설은 피해보상금 지급과 외부 유리창 청소, 지하주차장 바닥 보수를 제안하는 합의서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냈다. 합의서에는 민원 제기와 권리 행사를 하지 말고 합의 내용을 외부에 누설하지 말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민들은 보상액이 피해에 비해 부족하고 민원 제기를 제한하는 합의 조건이 일방적이라며 대부분 합의하지 않았다. 공사로 인한 피해가 준공 때까지 더 커질 수 있다며 민원을 계속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예산군청 등에 민원을 제기해 공사시간이 오전 7시로 늦춰졌지만 입주민들은 소음이 계속된다고 주장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사퇴하면서 합의는 무산됐고, 입주민들은 민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