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정평가사 추천 동의서 처리의 공정성을 두고 주민대책위와 LH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감정평가사 추천 동의서를 제출받은 뒤, 이동대책위원회가 먼저 제출해 과반을 확보했다며 단독 추천권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대책위는 제출일을 무시하고 동의서를 먼저 접수·인정했으며 동의서 공개 요구도 거부했다며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이동대책위원회가 하루 먼저 동의서를 제출해 과반을 확보했다는 이유로 단독 추천권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LH의 별도 입장이나 해명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연합대책위는 동의서 처리에 부정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동의서 전수 공개와 진위 판별, 중복 제출 확인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감정평가부터 지장물 조사와 보상 전 과정까지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연합대책위는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LH 현장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필요하면 LH 본부와 국토부 등으로 장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동의서 검증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보상 전 과정 거부 투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