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만흥지구 택지개발에 주민들이 보상 대책과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만흥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동의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주 주민에 대한 보상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여수시는 2019년 LH를 사업주체로 하는 만흥지구 조성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LH는 만흥동 일대 40만㎡에 주택과 상업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평촌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와 이주 보상 대책이 미흡하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개발이익을 환수하려는 사업이라며 반발하고, 4년째 농성과 삭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100여 명이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30여 명이 삭발에 참여했다. 주민 반발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기사에 따르면 지구계획 승인도 받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