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1+1 보상안 취소와 성당 존치·권리 침해를 둘러싸고 북아현2구역 재개발 갈등이 심화됐다.
갈등 원인
조합은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기존 조합원 1+1 보상안을 취소했다. 큰 토지를 소유한 일부 조합원은 추가 주택 공급 혜택을 잃게 됐다. 아현동 성당은 존치 합의와 일조권·조망권 등 권리 보장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사업시행계획인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1+1 보상안 취소를 의결했다. 성당 측과의 분쟁에서는 사업시행계획을 추진해왔으며, 보도에 따르면 성당 측과 신축비 등을 놓고 협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1+1 보상안 취소가 신뢰를 저버린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큰 토지 소유 조합원은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주장한다. 아현동 성당은 존치 합의 없이 사업이 추진됐고 일조권·조망권·사생활이 침해됐다며 사업시행계획에 이의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12월 18일 성당 측이 제기한 사업시행계획인가 취소 소송에서 성당 측의 손을 들어줬다. 사업시행계획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제기됐고, 조합 내부 보상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시공사 컨소시엄은 사실상 현장에서 철수한 상태로 보도됐으며, 성당과의 협상 및 조합원 간 갈등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