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 사업 이주택지 주민들이 낮은 감정평가액 산정에 반발하며 항의 방문했다.
갈등 원인
강원도청 신청사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액이 실제 주거 이전 비용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되었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건축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보상액이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원도청 측은 감정평가액 자체의 인위적인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감정평가 과정에서의 수량이나 면적 오기 등 기술적 오류가 있다면 수정이 가능하며, 내년 6월까지 진행될 보상 협의 기간 동안 타협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대책위원회는 통보받은 보상액이 실제 부지 매입 및 주거지 건축 비용을 충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통상적인 시세의 약 80% 수준의 보상이 필요함에도 실제로는 60% 정도에 불과하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8일 강원도청을 직접 항의 방문하여 도지사 면담을 시도했으나 불발되었고, 대신 청사건립추진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향후 1년간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양측의 갈등 조정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