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으로 장봉도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과 분진, 어족자원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소음피해 지역 지정과 보상이 일부 지역에만 이뤄져 불공평하다고 지적한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장봉도 전체를 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하고 소음 피해 보상과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한다. 어족자원 피해 보상과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기금 출자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3월 9일 인천국제공항청사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주민 약 200명은 앞서 집회를 열어 소음대책과 지원방안을 요구했으며, 기사에는 공항공사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합의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