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동의 없는 공공개발 후보지 선정으로 토지주·민간 재개발과 갈등이 예상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주민 동의 없이 공공개발 후보지가 선정됐고 민간 재개발 추진 지역도 포함돼 토지주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정부가 민간 소유 토지를 수용해 고밀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후보지 21곳을 선정했다. 토지주 동의 전에 후보지가 발표됐고, 신길 2·4·15 구역 등 민간 재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도 포함됐다. LH 투기 논란에 따른 공공기관 불신과 현금청산 방침에 대한 재산권 침해 우려도 사업의 걸림돌로 거론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용적률 상향과 기부채납 완화 등으로 토지주 수익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분양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집값 안정에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동의 없이 지자체 추천으로 후보지가 선정된 데 대해 ‘깜깜이 선정’ 논란이 제기됐다. 민간 재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에서는 기존 사업과의 충돌 및 재산권 침해 우려가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상황
후보지 선정만으로 사업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예정지구 지정에는 토지주 동의 10%가 필요하다. 지정 후 1년 이내에 토지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사업은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