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당시 용담댐 방류로 옥천과 영동 주민들이 주택·농경지 등의 침수 피해를 입었다. 피해 주민들은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책임이 크다고 보고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옥천 주민 254명은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55억4000만원의 보상을 요구하며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동 주민 480여명도 149억원을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