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한전의 송전선로 경과대역 확정에 부안군의회가 절차 강행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은 부안에서 정읍변전소까지 이어지는 해상풍력 송전선로의 최적경과대역을 확정했다. 부안군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피해 대책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채 입지선정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확정된 최적경과대역이 입지 선정의 중간 단계이며, 주민 대표 중심으로 위원회를 재구성해 12월까지 최종 경과지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과대역 마을별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과 보상·지원 내용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부안군의회는 충분한 주민 설명과 피해 대책 검토 없이 절차가 일방적으로 강행됐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절차적 정당성과 지역 공감대가 확보되지 않으면 주민들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부안군의회의 반발로 사업 추진을 둘러싼 대립이 표면화됐다. 한전은 향후 주민 의견을 청취해 최종 경과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의회는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