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고삼저수지로 직접 유입하는 계획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했다. 주민대책위는 2021년 상생협약이 실질적 동의 없이 체결됐고, 다른 저수지에는 우회 방안이 추진되는 것과 달리 고삼에는 직방류를 고수한다고 주장한다. 농민들은 대량의 고온 방류수로 수질·토양 오염과 농업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