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 변경안은 매립 완료 시점을 2035년으로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확대하며 환경생태용지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라갯벌을 태양광 발전 부지로 활용하는 계획도 쟁점이 됐다.
반대측 입장 전문가와 시민사회는 호내 매립 대신 기존 육상 농지를 활용하고 상시 해수 유통과 갯벌 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라갯벌을 태양광 부지로 쓰는 계획에 반대하며 원형 갯벌 보전구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