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항 주민들이 신공항 편입에 따른 이주대책과 에코델타시티 필지 분양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가덕도신공항 사업으로 강서구 대항동과 천성동의 991필지, 275만㎡가 공항구역에 편입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주대책이 마련되기 전에 물건조사 통보가 이뤄졌다며 반발했고, 주민 반발로 조사가 중단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기초조사와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주민을 설명·설득하고 요구사항을 검토·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 중이며, 이주대책 수립은 국토교통부가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항 주민들은 신속하고 우선적인 이주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내 미분양 필지의 용도를 변경해 이주대상자에게 분양하고, 정당한 보상과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3월 29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제2차 궐기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주 지역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는 참여 주민의 약 80%가 에코델타시티 이주를 희망했으며, 관계 당국은 주민 요구사항을 계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