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 공사장 침수 피해를 두고 상가 소유주와 시공사가 보상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갈등 원인
2025년 5월 재개발 공사현장의 토사와 물이 인근 상가로 유출돼 지하층과 1층이 침수됐다. 상가 소유주는 건물 인테리어와 설비 등을 포함해 약 1억2000만원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는 현장 유출과 피해 사실을 인정하고 보상 의사를 밝혔다. 다만 피해와 견적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며 소유주 측 요구액을 그대로 보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가 소유주는 시공사가 명확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보험 처리를 이유로 복잡한 절차를 요구하며 책임을 회피한다고 주장한다. 식당 임차인과의 합의만으로 건물주 소유 인테리어와 설비 피해까지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현재 상황
사고 두 달 가까이 지난 시점에도 상가 소유주와 시공사의 보상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시공사는 1층 식당과는 보상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건물주 소유 시설 피해를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