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구역 내 도로 폐쇄를 두고 조합·시공사와 상인·주민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9R구역 재개발을 위해 광명로 831번길과 광오로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상인과 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상권 위축을 우려하며 도로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과 시공사는 상인회 등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고, 상인회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오로를 대체할 우회도로를 개설해 광명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해당 도로는 정비사업 부지에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새마을시장 상인들은 도로 폐쇄가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집회를 열었다. 아파트 주민과 광오로 주변 상인들은 중심도로가 영구 폐쇄되면 차량 통행과 상권에 피해가 생긴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롯데건설은 광명로 831번길을 폐쇄했고, 광오로 일부 구간도 지난달부터 폐쇄된 상태다. 상인 100여 명이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갈등이 표면화됐으며, 조합과 시공사는 요구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