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금고동 시설 공사 먼지로 농가가 피해 보상과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했다.
갈등 원인
금고동 하수처리장 이전과 제2쓰레기매립장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비산먼지가 인근 비닐하우스와 작물에 쌓였다고 농가들이 주장한다. 주민들은 이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액을 3억 원으로 산정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의장은 건설사들과 협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장은 보상을 위해서는 직접적인 피해에 대한 공식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피해주민 대책위원회는 한화건설과 신세계건설에 총 3억 원의 피해 보상과 향후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월부터 문제를 제기했는데도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다며 비판했고,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 강력한 집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대책위원회 50여 명이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보상 요구 집회를 열었다. 대전시의장이 건설사들과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피해 주민이 요구하는 즉각적인 보상과 공식 피해 조사 사이에 간극이 있어 보상 협의는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