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업비 상승에 따른 확정 분양가 인상으로 사전청약 입주예정자들의 불만과 법적 대응 움직임이 나타났다.
갈등 원인
공사비와 자잿값 상승 등으로 인천 계양지구 사업 총사업비가 사업계획승인 당시보다 약 30% 늘었다. 변경된 총사업비가 분양가에 반영되면서 본청약 확정 분양가가 사전청약 추정가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인상분 대부분이 자잿값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에는 사업시행자의 별도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는 분양가 상승에 대해 ‘사기청약’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연합회를 결성해 행정소송을 벌이겠다는 등 법적 대응도 예고했으며, 최소한의 분양가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인천 계양지구는 9월 본청약에서 확정 분양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승 문제가 커질 경우 주택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사전청약제 폐지 등 대안 마련도 사설에서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