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소유자 반발로 지연된 정동 쪽방촌 개발이 보상·재정착 협의를 남겨두고 재개됐다.
갈등 원인
일부 토지 소유자의 동의 부족으로 2022년 지장물 조사가 중단되면서 사업 일정이 장기간 지연됐다. 보상 규모와 이주 대책, 원주민 재정착 조건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와 관계 기관은 주민 설명회와 개별 면담을 이어가며 동의율을 높였다. 지장물 조사를 재개하고 공공임대·분양주택 1,400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자는 사업에 동의하지 않아 지장물 조사가 중단된 바 있다. 토지 소유자와 주민에게 보상 규모, 이주 대책 및 재정착 조건은 여전히 쟁점이다.
현재 상황
최근 지장물 조사 동의율이 52%로 상승해 조사가 재개됐다. 조사 후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 2027년 말 철거·착공,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계약과 보상 협의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