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다대포 호텔 공약을 하단 호텔 유치로 완료 처리해 주민이 반발했다.
갈등 원인
사하구청장은 다대포 소각장 부지에 호텔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지만, 하단 아트몰링 인근 호텔 유치를 근거로 공약 완료를 선언했다. 다대동 주민은 약속한 장소가 아닌 곳의 호텔을 공약 이행으로 처리한 데 반발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공약 관리 차원에서 완료로 표시했을 뿐 실제 공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대포 호텔 유치 사업은 임기 동안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다대동 주민은 구청장이 임의로 공약 내용을 바꿔 주민을 우롱하고 배신감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부산참여연대는 공약 이행이 어려우면 주민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다대소각장 부지는 부산시 소유이며 5년 넘게 담보 상태여서 개발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매각 결정과 감정평가 등 절차에 시간이 걸려 민선 7기 안에 호텔 유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