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양주 왕숙지구 원주민들이 생계지원사업 위탁을 요구하며 LH와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토지보상이 마무리 단계임에도, 원주민들이 설립한 조합에 LH가 시공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생계지원사업을 한 건도 배정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단체가 설립한 신설 기업의 공사실적 부족과 시공능력 미흡을 이유로 사업 수의계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일부 사업 배정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갈등 완화를 시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강제 수용당한 상황에서 생계 유지를 위해 만든 조합에 사업을 위탁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신생 기업에 공사실적을 요구하는 것은 원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왕숙지구 원주민과 LH 간의 갈등이 격화되어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H 측은 일부 사업 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