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이천시가 화장시설 부지를 부발읍 수정리 산11-1 일원으로 결정했다. 부지가 여주시 세종대왕면 매화리에서 300~500m 떨어져 있어 여주시민들이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해왔다.
추진측 입장 이천시는 환경오염감시단을 공동 운영하고 시설을 지하화하는 등 피해 예방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협의안을 제시했다. 매화리 주민의 화장시설 이용료 감면과 보상책도 제안했다.
현재 상황 지난해 5월 경기도의 중재는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이천시가 지난달 협의안을 제시하면서 양 지자체는 재협의 중이며, 여주시는 내부 검토 후 조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