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신공항 어업권 보상과 주민 생계대책 선정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어민들의 어업권 보상과 주민 생계대책 협상이 남아 있다. 일부 원주민은 신공항 특별법 시행령 개정 뒤 외부 세력이 생계대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신공항사업 지원단을 중심으로 토지와 물건 보상 절차를 진행해 왔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생계대책의 대상자와 조건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원주민은 생계대책 사업 대상자 선정 과정에 외부 세력이 개입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어민들은 어업권 보상을 협의해야 하며, 주민들은 생계 기반을 잃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대상자가 기본설계에 착수했고,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정돼 있다. 공사에 앞서 어업권 보상과 주민 생계대책 협상이 남아 있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이 갈등의 쟁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