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R&D센터 부지 보상액 차이로 지연된 토지 확보 문제를 수용재결로 조정 중이다.
갈등 원인
감정평가액과 토지주 요구액 사이에 최대 2~3배 차이가 나면서 보상 합의가 지연됐다. 토지 보상 절차가 늦어져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미뤄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에코프로는 오창과학산업단지에 R&D센터를 건립해 연구 인력을 모으고 연구기반단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토지를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토지에 대해 수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감정평가액과 요구액의 차이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토지주들이 수용을 빨리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사유지 기준 보상은 54% 진행됐으며, 국·공유지를 포함한 전체 기준으로는 약 50% 수준이다. 10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거치면 부지의 약 95%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결이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착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