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환경피해를 우려해 반대한 우드칩공장 업종 변경이 권익위 중재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대평세라믹스산업이 가동 중단된 벽돌공장을 인수해 우드칩 생산을 추진하고 군산시에 업종 변경을 신청했다. 인근 주민들은 주거지역과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에 소음·비산먼지 등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평세라믹스산업은 공장 업종 변경을 신청해 우드칩 생산을 추진했다. 군산시는 사업계획 없는 부지 매입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조정안에 따라 공장 토지와 지장물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산곡리 4개 마을 주민들은 소음과 비산먼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병해충 유입 우려도 있다며 업종 변경에 반대했다. 주민들은 공장 부지와 지장물의 매입 및 보상이 이뤄지기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군산시와 주민, 업체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조정안에 합의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군산시가 2024년 10월 15일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선정되지 않으면 대체 공익·공공사업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매입 비용 마련이 지연되면 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