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주드림파크산단 토지 보상가 산정에 반발한 주민들이 재감정과 공청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토지 보상 감정평가 결과가 실제 시세에 미치지 못하고, 주민 간 형평성 논란 및 공청회 부재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주민들은 보상액이 현실적인 건축비 등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감정 과정의 의혹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주시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감정평가법인 3인이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대표단 선정 과정과 보상 협의 절차 등 사업 추진 과정에 위법성이 없으며 정상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중앙탑면 주민들은 보상가가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같은 조건임에도 주민별로 평가액 차이가 커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이유로 공청회가 생략된 점을 문제 삼으며 재감정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이 충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재감정을 요구하는 등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시는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보상 협의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