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금 감정평가액을 둘러싼 갈등 끝에 재개발 구역 건물 2곳에 명도 집행이 이뤄졌다.
갈등 원인
학동4구역 재개발 구역 내 상가와 교회 건물의 소유주들이 조합과 감정평가액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보상금 문제로 건물에서 이주하지 않으면서 명도 집행으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사업 구역 내 건물의 점유권을 넘겨받기 위해 법원에 명도 집행을 진행했다. 점유권이 조합으로 넘어가면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두 건물 소유주와 조합은 감정평가액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집행 과정에서 교인들이 집행관과 용역 직원들의 진입을 막으려 했고, 일부 신도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상황
법원은 상가와 교회 건물 2곳에 강제 명도 집행을 했다. 집행 도중 교회 앞에서 몸싸움이 있었으나 이후 조합과 교회 측이 합의해 추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고, 두 건물의 점유권은 조합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