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동의율과 사업성 저하를 둘러싸고 공공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주민과 정부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공공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지정 이후 주민 반발과 사업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집값 하락으로 사업성이 낮아지고, 주민들은 원주민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우려한다. 후보지 철회 기준과 본지구 지정에 필요한 동의율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주민 동의율이 30% 미만인 사업장을 후보지에서 해제할 방침이다. 주민에게 사업 설명과 재결정 기회를 제공했으며, 남은 후보지는 시행자와 사업을 추진하도록 설득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시장 상황과 사업성이 달라진 만큼 동의율을 다시 조사하고 후보지 철회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동의율이 30%는 넘지만 본지구 지정 요건인 67%에는 못 미치는 곳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국토교통부는 동의율 조사와 지자체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후보지 조정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의율 30% 미만 사업장은 후보지에서 해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