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부산시민의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사업은 2021년 방향이 제시된 뒤에도 취수지역 주민의 반발과 보상 문제로 진전이 더뎠다. 취수지역의 농업 피해와 주민 권익 보호가 쟁점이다.
추진측 입장 부산시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부산·경남의 상생을 위해 사업 해법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경상남도도 주민 수용성을 사업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보고 피해 예방과 적절한 보상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상황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 수용성과 상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상설 협의체 구성 제안이 나왔으며, 사업은 주민 반발과 보상 문제로 5년째 답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