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양시와 GH가 방송영상밸리의 주거·방송용지 비율 변경과 토지 공급 승인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고양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 비중을 낮추고 기업·방송용지 비중을 높이려 한다. GH는 시의 요구를 반영하면 추가 인허가로 사업이 1년 이상 지연되고, 주상복합 용지를 방송용지로 바꾸면 4천억 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고양시는 주거 과밀과 베드타운화를 막고 기업을 유치하려면 주거비율을 낮추고 방송용지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GH는 기존 공급계획에 법적 문제가 없고, 사업 지연과 재무 손실을 막기 위해 빠른 공급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GH는 고양시의 공급계획 승인 보류와 용지 변경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토지 소유주와 세입자 등은 사업 지연으로 대토·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공급이 늦어지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기사에서 우려했다.
현재 상황
조성토지 공급은 승인 보류로 멈춰 있으며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 GH는 행정심판·행정소송·민사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고, 법적 대응이 시작되면 지연이 불가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