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5호선 연장 노선과 역사 배치를 놓고 인천·김포와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은 김포에 7개 역사, 검단에 2개 역사를 배치했다. 인천 주민들은 요구한 검단 역사 4곳 중 2곳만 반영됐고, 노선이 아파트 지하를 지나는 점도 문제라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인천시와 김포시의 노선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역사와 노선 배치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두 도시의 합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연장 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검단 주민들은 검단 원도심에 역사를 설치해 주민 피해를 보상하고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요구한다.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 밑으로 노선이 지나가는 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김포시도 역사를 3곳 더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조정안을 둘러싼 인천 쪽 반발과 김포시의 추가 역사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두 도시의 합의를 거쳐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