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토지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주자택지 위치 선정 등 주민 요구가 사업 과정에서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추진측 입장 LH와 국토교통부·경기도·구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당한 보상과 이주대책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구리시는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지구 계획과 보상·이주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구 지정은 완료됐고, 2026년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