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산 군민공원 조성사업이 낮은 보상가에 반발하는 토지주들과의 협의 난항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금산군이 추진하는 공원 조성사업 부지의 보상가가 현실 거래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되어 토지주들이 보상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재평가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가에 대한 불만이 해소되지 않아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금산군은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토지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매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강제수용이 불가능한 사업이므로 매입이 어려울 경우 매입된 토지를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축소하거나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제시된 보상가가 실제 매입가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다고 주장한다. 10년 전 감정가보다도 낮은 수준의 보상액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보상 거부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협의 매수가 지연되면서 공원 조성 사업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 군은 강제수용 권한이 없어 사업 계획 변경을 고려하는 등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