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 주민들이 추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송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미 송전탑이 400개 이상 세워져 있어 추가 송전선로가 지역 부담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 등 수요지로 보내기 위해 2030년대 완공을 목표로 전력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송전망 구축을 맡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재원 확보도 과제로 꼽힌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장은 안성에 이미 400개 이상의 송전탑이 들어섰다며 더 이상의 철탑은 세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인접 시·군의 발전을 위해 안성이 추가 피해를 감당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송전선로 통과 지역 주민의 반발이 전력망 구축의 주요 난관으로 지목됐다. 기사에서는 주민 설득과 송전망 투자 재원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