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허가 취소와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가 주거 밀집 지역과 약 50m 거리에 있어 주민들이 생활환경과 전자파 안전성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 측은 건축 허가 과정에서 의견 수렴과 공청회가 없었고 행정 절차에도 하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GS건설과 마그나PFV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와 민원인 대표자와의 대화를 통해 우려를 해소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들은 주민 의견이 배제된 허가라며 건축 허가 취소와 집행정지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전자파 안전성 검증과 특혜성 조사도 요구하며 촛불 집회와 공사 저지 의사를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 측 행정심판 심리가 11월 25일 예정돼 있으며, 고양시는 관련 반박 자료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민 집회와 허가 취소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주민들과 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