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인천이 5호선 추가 역사와 건폐장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김포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풍무2·김포경찰서·통진 등 3개 추가 역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건설폐기물 처리장 입지는 과거 김포시가 제안하고 서울시·강서구와 협의한 사항으로, 추가 역사 요구와 맞물려 지자체 간 쟁점이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포시는 기존 건폐장 협의를 뒤집으면 5호선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수 있다며 협약을 유지하는 입장이다. 추가 역사 요구는 기본계획 과정에서 공식 제출하되 대광위와 용역의 조정 절차를 따르고, 사업 일정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천시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는 건폐장 문제를 추가 역사 유치를 위한 협상카드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인천은 용역 결과와 대광위의 조정 결과를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추가 역사 요구와 건폐장 입지를 둘러싼 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며, 김포시는 대광위와 용역의 조정 절차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2031년 상반기 착공 목표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