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주민들이 마을·성당 보존을 요구하며 지구 지정 취소 소송을 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서리풀2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 마을과 성당의 존치 여부를 둘러싸고 주민들과 충돌했다. 주민들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마을과 성당을 보존하는 상생형 개발을 요구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불만을 해소할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보다 마을과 성당의 보존이 목적이라며 존치 동의서를 제출하고 지구 지정 취소 소송을 냈다. 공공주택 공급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존치를 포함한 상생형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토교통부와 주민 대표단 등이 참여하는 첫 공식 협의회가 8월 5일 열릴 예정이다. 마을과 성당을 존치하는 대신 1지구의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갈등은 소송과 협의를 병행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