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산·충주 주민들이 광주 군공항 전투기 분산 배치에 반발하며 철회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광주 군공항 전투기를 서산과 충주 등에 분산 배치하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주민들은 기존 군공항으로 인한 소음·진동과 고도 제한 피해에 더해 추가 소음과 재산권 침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서산에서는 서산공항 개항과 항공 안전에 미칠 영향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광주 군공항 전투기를 서산과 충주 등에 분산 배치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정부 측의 구체적인 설명이나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산 주민대책위와 시의회는 주민 협의 없는 배치 논의를 규탄하고 전투기 추가 배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전투기 규모와 운용 기간, 비행 횟수, 소음 영향 공개와 서산공항 개항을 위한 대책을 요구한다. 충주시장은 주민 피해에 상응하는 특별 보상을 정부에 촉구했다.
현재 상황
서산 27개 마을이 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21개 단체와 연대해 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산시의회도 반대 성명을 발표했으며, 주민들은 청와대와 국방부를 찾아 철회를 요구할 계획이다. 정부의 배치 계획에 대한 결론이나 주민과의 협의 결과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