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45kV 군산-신천안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아산·천안 주민들이 반발하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계통 보강 및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해 군산에서 신천안까지 115km 구간에 초고압 송전선로와 철탑 260기를 건설하려 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환경 피해와 절차적 불투명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전북 지역의 발전 접속 제한 해소와 아산·천안 등 중부 지역 산업단지의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난 해소를 위해 해당 송전선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의 타당성이 부족하며, 주민 참여 없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과 대표 구성 과정의 불투명성을 비판하고 있다. 또한 천안과 아산이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아산시 사업설명회에서 주민들의 반발과 비판이 이어졌으며, 천안 지역에서는 대책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향후 추가 설명회 요구와 함께 사업 전면 재검토를 둘러싼 대립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