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완주군 주민들이 전주항공대대 헬기 저공비행 소음과 대책 부재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항공대대가 전주시 송천동에서 도도동으로 이전한 뒤 헬기 항공노선에 완주군 이서면 상공이 추가됐다. 주민들은 사전 협의 없이 저공비행이 이뤄져 심각한 소음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주민 반발과 관련해 헬기 장주노선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주민 뜻에 따라 이주대책을 포함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전주시가 회담 이후에도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신기마을 상공 운항을 계속한다고 반발한다. 해결방안 제시가 지연되면 단체 활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완주군과 국방부·전주시·반대위는 다섯 차례 회담을 진행했고, 완주군수와 전주시장도 소음 민원 관련 회동을 했다. 그러나 주민들이 실질적인 대책을 체감하지 못해 갈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장기화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