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주민 토지 수용과 공공성 논란으로 장기간 중단된 뒤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
갈등 원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법적으로 유원지인 사업을 고급 분양형 숙박시설과 콘도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실제 내용 사이에 간극이 생겼다. 주민 토지가 수용된 뒤 재산권과 공공성 문제가 불거졌고, 2015년 대법원 판결 이후 사업이 10년 넘게 중단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JDC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토지를 다시 매입하고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토지의 약 80%를 재매입했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민간 투자자 유치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의 토지와 재산권을 수용한 사업이라면 실제 사업도 공익적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칼럼은 주민이 사업 방향 결정에 참여하고 지역에 사업권·일자리와 수익이 남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사업은 10년 넘게 중단된 상태에서 JDC가 토지를 재매입하고 도시개발사업 전환을 추진하며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다. 정상화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공공성, 지역 환원 구조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