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남교산 신도시 원주민들이 타 지구 대비 낮은 대토 보상 이율에 대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은 대토 보상 합의를 가장 먼저 마쳤으나, 사업 지연 등으로 금리가 오른 이후 합의한 타 지구보다 적용 이율이 현저히 낮아 주민들의 손실이 발생함. 주민들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 수익을 얻게 된 것에 대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함.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자 측은 계약 체결 당시의 법령과 금리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이율이 적용되었다고 밝힘. 현재 상황에서는 관련 법령 개정 없이는 소급 적용이나 이율 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임.
반대·피해 측 입장
하남교산 주민들은 조기 협의로 사업 추진에 기여했음에도 오히려 늦게 합의한 지역보다 낮은 이자를 받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함. 강제 수용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타 지구와 동일한 수준의 보상 이율 적용을 강력히 요구함.
현재 상황
하남교산 원주민들이 대책위를 중심으로 대토 보상 이율 현실화 및 형평성을 요구하며 갈등이 표면화됨. 현재 시행자 측은 법령 개정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 해결까지는 난항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