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중 화목IC 인근 부지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 과정에서 화목동 주택 및 토지 2만여 평이 사업구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부지는 고속도로 구조물로 둘러싸여 이용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빠지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도로공사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해당 부지가 사업구역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민들의 민원을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보상단이 구성되면 사업구역에 재편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택 매입 계획을 믿고 기다려왔으나 갑작스러운 보상 제외 소식에 큰 상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로 구조물로 인한 소음, 진동 등 환경 피해와 부지 가치 하락에 대해 국가가 토지 수용 또는 잔여지 매수와 같은 최소한의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김해시 의회는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보상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