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목동2단지 재건축 추진을 둘러싼 소유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기존 위원장이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소유주와의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사임해 집행부 공백이 발생했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보수와 운영비 산출 근거를 두고도 주민의 문제 제기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새 위원장은 사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신탁은 운영비 예산이 주민들과 정한 결과이며 다른 신탁 방식 사업 단지와 비교해도 비싼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소유주는 재건축 사업 추진에 반대해 기존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은 위원장 보수가 다른 단지보다 높아 보인다며 운영비 산출 근거를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송민우 후보가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은 90%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위원회 구성 이후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지만, 기존 사업 반대 소유주와의 갈등이 해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