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 성성동 아파트 개발사업 부지의 토지 매입가 협의와 사유지 무단 사용 문제를 두고 시행사와 토지주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 부지 내 토지 매입 단가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와 사유지 무단 사용 및 훼손 의혹이 발생했다. 토지주는 기합의된 가격대로 매입할 것을 요구하나, 시행사 측은 토지주가 가격을 올리기 위해 문제를 제기한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산업개발 및 시행사 측은 토지주가 부당하게 토지 가격을 인상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천안시의 행정명령에 따라 훼손된 토지에 대한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는 이미 합의된 매매 단가(3.3㎡당 650만 원)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시행사가 수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토지를 무단으로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증거 보존을 위해 원상복구 작업을 제지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현재 상황
원상복구 현장에서 토지주의 제지로 작업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등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토지주는 녹취록 등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유지 무단 사용 및 재물손괴 등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